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라(레인보우 식스 시즈) (문단 편집) == 배경 == [youtube(tKefgOTF9I0)] >'''[ruby(A ver esas caras bonitas., ruby=Let me see your pretty faces)]''' >'''그 잘난 얼굴 좀 볼까.''' >'''For most people I'm a relief. But for you, I'll be a nightmare.'''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안도감을 느끼지. 하지만 너는 악몽을 느낄 거다.''' || '''배경''' ||"날 네 양심으로 여겨. 난 모든 걸 보지. 양심처럼 자비가 없고." 알바레즈는 근접 시가지 환경을 지배하는 능력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창의력이 매우 뛰어난 대원입니다. 자동차 정비소에서 아버지 옆에서 함께 일하며 그녀는 복잡한 기계류를 이해했으며, 나아가 대학에서 기계공학과 금속공학을 전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한 정의감과 복무에 대한 의무감에 흠뻑 젖은 알바레즈는 국립경찰에 합류했습니다. 더욱 좋은 장비가 필요하다 본 그녀는 작전에 나간 팀원을 보호하고자 새로운 방탄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특수작전단 합류 권유를 받자 그녀는 그 탐나는 자리를 얻고자 100명 이상의 신병을 물리쳤습니다. 그녀가 입은 강화 방호구는 본인이 직접 설계한 것입니다. 알바레즈는 현장 상황에서 발명품과 개선작을 테스트할 목적으로 전투 대원 목록에 들기 전에는 레인보우의 연구 개발 본부장으로 고용되었습니다. 여가 시간에 그녀는 헬리콥터를 몹니다.|| || '''심리학 프로필''' ||전문 대원 엘레나 마리아 "미라" 알바레즈는 결단이 빠르다. 적응력이 뛰어나며 재능이 많은 사람은 예측하기 어렵다...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다만 그녀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경향이 있으며, 난 그녀가 그 위험을 계산해 뒀기만을 바란다. 알바레즈는 대원 중에서 영웅이 되고자 가장 열심히 투쟁하는 인물이다. 친구라 여긴 사람과 팀원을 열정적으로 보호하면서도 작전을 지배하고, 성공을 원한다면 자신의 전술에 녹아들라고 다른 이들을 강제한다. [...] 알바레즈는 연구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며, 연구 개발 본부장이 되어 달라는 내 제의를 받아들여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 기계에 둘러싸여 작업을 하면 그녀는 자기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와의 계속되는 끈끈한 유대감이 떠오른다고 한다. [...] 가장 예전에 기억나는 거라고는 언제나 아버지와 자신 두 명밖에 없다고 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할머니가 그녀에게 두 번째 본받을 롤모델이었다는 기억을 공유했다. 특히 한 이야기가 두드러진다. 그녀의 아버지가 밤늦게까지 차고에서 일을 할 때 차 밑에 깔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알바레즈는 그를 찾았다. 당시 그녀는 일곱살이었다. 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해도 그녀는 아버지 옆을 떠나는 걸 거부하고 중형 잭을 가지고 낑낑대며 결국에는 아버지를 차 밑에서 꺼냈다. 그 뒤에야 그녀는 도움을 찾아 밖으로 달려 나갔다. [...] 이 인정 많은 모습에서 나오는 고집과 충성심이야말로 내가 그녀에게서 보는 면모이며, 그녀의 팀이 반기는 모습일 것이다. [...] 일을 하지 않을 때에도 알바레즈는 쉬지 않으며 예술에 혼을 쏟는다. 그녀의 금속 조각상은 위대한 긍지의 근원으로, 자기 포트폴리오 사진을 내게 보여준 적도 있다. 중고 기계 부품과 방탄유리를 다루는 모습은 참으로 놀랍다. [...] 알바레즈는 자신의 예술 감각으로 독특한 투명성을 지닌 각본을 시각화한다. 레인보우는 저 재능을 더욱 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 그녀는 전문 대원 [[애쉬(레인보우 식스 시즈)|엘라이자 "애쉬" 코언]]과 의지가 강한 사람 사이의 격돌이라는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둘 다 탄탄한 리더십 기량이 있으며 자기 팀을 신경 쓴다. 다만 도전에 접근하는 방식만이 다를 뿐이다. 둘 다 자신의 강점을 살려 인정할 만한 결과를 내는 상황을 짜야 할 필요가 있다.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REACT 테크|합동을 통한 성공]]을 겪어야만 서로가 지닌 접근법의 가치를 알아볼 것이다. -- 레인보우 국장, 하리시바 "해리" 팬디 박사|| || '''훈련''' ||마드리드 폴리테크닉 대학: 기계공학 학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 나노물리학 및 신소재응용학 석사 박사: 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공학 국립경찰 연구 파트너: 마드리드 재료과학 연구소|| || '''관련 경험''' ||ATLAS 연합 훈련 오퍼레이션 블루 오리온 오퍼레이션 벨벳 쉘|| || '''특이사항''' ||도구: 검은 거울 대원: 연구 개발 본부장 엘레나 "미라" 알바레즈 박사 평가 담당: 전문 대원 [[써마이트(레인보우 식스 시즈)|조던 "써마이트" 트레이스]] 미라(연구 개발 본부장 엘레나 "미라" 알바레즈 박사)가 편견 없이 자신의 검은 거울을 평가를 원하여 테스트에 지원했다. 여러 단계를 거쳐 복합 거울(사실상 플라스틱을 끼운 유리섬유에 합판을 깐 물건) 테스트를 진행했다. 내구도는 경이로울 정도다. 일방향 거울은 방탄 및 폭발 내성을 지녔지만 운동에너지를 전달하는 틀이야말로 가장 큰 효율을 보이는데,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는 거울의 부하를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전개 시 옥시아세틸렌이 강화 여부에 상관없이 벽을 태우며 기체 추진된 압축 공기가 틀을 벽에 박아 넣는 한편 방해가 되는 물체를 치운다. 산소 용기가 파괴되면 핀이 뒤로 밀리며 거울이 떨어지고, 그 자리는 살상용 창이 된다. 미라는 전문 대원 [[매버릭(레인보우 식스 시즈)|에릭 "매버릭" 쏜]]의 토치에 약한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했으므로 해당 결과도 파일로 첨부해 두었다. 솔직히 말하면 내 브림스톤 폭약보다 뭐가 더 나은지 잘 모르겠다. 사실상 같은 일을 하는 것 아닌가. 내 물건이 훨씬 효과가 좋을 뿐이지. (코멘트_E. 알바레즈: 계속 꿈이나 꾸세요, 조던.) -- J. 트레이스|| 성우는 Christine Solomon(2017~2019), Anahi Bustillos(2019~). 시즈 최초의 여성 헤비 아머 오퍼레이터이며, 2년차 대원들 중 유일한 헤비 아머 오퍼레이터다. 헤비 아머임을 각인시키기 위해 복장도 무거운 헬멧에, 등에는 실린더를 매고 상체와 허벅지에도 보호구로 무장하는 등 중무장을 한 상태이다. 그러나 덩치는 꽤 아담해서 총알을 잘 안 맞는다.[* 본래 설정은 키가 178 cm라는 엄청난 장신이였으나, 출시 이후 13 cm 줄인 아담한 덩치로 변경했다.] 대원들 중 최초로 배경 설정에서 라이벌 관계가 드러났는데 설정상 FBI SWAT 대원 애쉬와 라이벌 관계이며, 같은 FBI SWAT인 써마이트와 SAT의 히바나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친구"라고 부르는 점과 대비된다. 게임 상에서 내뱉는 대사들을 보면 상당히 입담이 거친 편. ~~하지만 번역은 그렇지 못했다~~ 레인보우 팀 내에서 도깨비, 트위치랑 함께 공순이 역할을 맡고 있는듯 하다. 설정상 레인보우 식스 연구 개발 본부장 겸 박사 직책으로 장비 개발 관련한 사항에서는 총책임자에 가까운 포지션인듯. 19년 9월에 적용된 최초 20 오퍼레이터들의 설정 추가 업데이트 이후 기존 오퍼레이터들의 장비 분석에서 언급되거나, 오퍼들의 요청에 답신하거나, 각주를 추가로 다는 등 오퍼레이터들의 장비 관련 R&D 담당 역할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처음 미라가 나왔을 때 타찬카의 LMG에 방패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을 보아 제작진들도 도깨비, 트위치 이 둘과 함께 완벽하게 공순이 컨셉으로 밀어가는 것 같다. 타찬카의 LMG에 방탄유리를 달아줬고, 트위치와 함께 클래시의 방패를 제작하거나, 아이큐와 함께 워든의 안경을 설계해주기도 했으며, 뇌크의 장갑도 [[https://rainbow6.ubisoft.com/siege/en-us/game-info/operators/nokk/index.aspx|본인과 뇌크가 함께 작업한 듯하다. (페이지 하단의 컨셉 아트 5 참조)]] 또한 Y4S3의 오퍼레이터인 아마루와 고요의 장비도 개발하는 데 본인이 도와준 것으로 트레일러 영상에 나와있다. 2020 식스 인비테이셔널 종료 기념 애니메이션에서는 슬레지가 던진 수류탄에 리타이어. The Playbook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선 자신의 라이벌인 애쉬의 공격팀을 상대로 방어전을 펼치나 패배한다. 이후 라커룸에서 애쉬와 칼리가 싸움을 벌일 때 놀랍게도 라이벌인 애쉬의 양어깨를 직접 손으로 잡으며 말린다. 아무래도 미라와 애쉬는 사이가 좋지는 않을지 언정 사명감으로 뭉친 각 국가의 특수부대원이기에 충돌이 크진 않았겠지만 칼리의 경우엔 사명감이 아닌 그저 돈을 위해 레인보우에 합류한 PMC 소속이었기에 더욱 애쉬와 사이가 나빴던 걸로 보인다. 혹은 선의의 라이벌 관계거나.[* 실제로 애쉬는 칼리를 제외한 NIGHTHAVEN 소속인 와마이, 에이스, 아루니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데 PMC라는 것에선 조금은 불편했을 지라도 각자의 사명감을 느꼈기에 그리 크게 불쾌하게 느끼진 않을 가능성이 있다. 에이스는 인명 구조를 위해 하드 브리칭 장비를 사용하면서도 요구조자가 큰 위험이 없게 수압을 이용한 장비를 사용하기에 그 부분에서는 애쉬도 인정하였을 것이며 아루니는 자신의 동료인 써마이트를 통해 과거 폭발물 해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기에 나쁜 감정을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와마이는 칼리하곤 달리 돈이 목적이 아니었기에 최소한 칼리처럼 싫어하진 않았을 것이다.][* 물론 와마이도 공짜는 아니고 칼리로부터 보트를 약속받긴 했지만 단지 그것 뿐이었기에 순전히 '돈'이 목적인 칼리하곤 다르다.] 실제로 미라는 나이트헤이븐에서 바로 합류한 아루니와 팀이었는데 해리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좋은 사람이지만 칼리 밑에 있기에는 아쉬운 인물이라면서 칼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친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